박형준 부산시장은 "올해부터 맞춤형 정책을 통해 탄탄한 '청년지대'를 구축하기 위해 일자리, 주거·생활, 문화·활동, 참여·권리 등 4대 분야, 27대 중점 과제의 총 121개 사업에 총 1959억 원을 투입한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일자리 분야로는 먼저 청년들이 선호하고 기업 수요가 많은 정보통신, 인공지능 등 디지털 분야 청년 일자리를 확충 지원하고 기업 취업을 연계합니다. <br /> <br />임금, 복리후생 등의 기업 현황 조사를 통해 청년이 끌리는 기업을 선정하고 청년 취업과 연결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손재호 (jhs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127154943146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